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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발굴하고 재단이 만든 게임형 AR 전시 〈중랑이 사라졌다〉 개막

작성자 : 23-11-13 15:20 조회 : 442회

 

시민이 발굴하고 재단이 만든 게임형 AR 전시

<중랑이 사라졌다> 개막




 

- 중랑문화재단 지역문화사업 프로젝트 ‘스토리발굴단’ 결과공유 전시

- 시민들이 모은 지역 문화자원의 재조명과 확장 

- 11월 8일(수)부터, 중랑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진행






▲ '중랑이 사라졌다' 포스터(위),  '스토리발굴단' 활동 사진(아래)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은 11월 8일부터 지역문화사업 결과공유 전시 <중랑이 사라졌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지난 2년간 시민들과 기록한 중랑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AR과 영상,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중랑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모두랑 중랑>이라는 이름으로 중랑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주요 산업이 봉제업을 조명하고, 사회문화적 장소를 기록하고, 문화공간을 발굴하는 다양한 시민주체적 사업을 기획‧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5명의 청년들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서 주제와 내용, 전시 구성 등 전체적인 내용들이 기획되었다. 특히 AR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게임을 수행하듯이 중랑의 자원들을 찾아가는 과정은 ‘지역문화’라는 소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로서 전시의 재미를 더하는 부분이다. 


사업을 기획한 중랑문화재단은 지역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친근하게 지역을 알아 갈 수 있는 지역문화자원을 확장하는 시작점으로서 전시를 열고, 지역 학교와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순차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11월 8일부터 내년 6월 1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오는 11월 21일(화) 오후 6시 30분에는 기획에 참여한 5명의 청년들을 통해 전시에 담긴 내용을 들을 수 있는 라운딩 행사가 진행된다. 


<중랑이 사라졌다>에 활용된 중랑문화재단의 지역문화 사업의 결과들은 중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관내 도서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중랑구의 대표 산업, 문화, 사회적 흔적,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데 즐길 수 있는 전시가 청년들의 시선으로 재조명되어 지역에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문의 중랑문화재단 문화정책사업팀[☎02-3407-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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