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랑문화재단

중랑문화재단

보도자료

> 알림마당 > 보도자료

중랑문화재단, ‘2023년 여가친화경영 기업’으로 선정

작성자 : 23-11-16 14:08 조회 : 102회

 

중랑문화재단,

‘2023년 여가친화경영 기업’으로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 취득 

- 일과 여가의 균형 있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






▲ '2023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식 사진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이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을 취득하였다. 


여가친화인증제’는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하여 근로자의 일과 여가생활의 조화로운 균형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중랑문화재단은 워라밸 있는 조직 문화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여가비, ▲자기계발비, ▲복지포인트, ▲시간단위 유연근무제 등을 지원해 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여가친화경영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인증 취득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문화재단의 여가 친화적 조직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문의 중랑문화재단 경영지원팀[☎02-3407-6518]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