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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망우열전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

  • 진행기간

    2021-12-01 ~ 2021-12-13

  • 접수기간

    2021-12-02 [00:00] ~ 2021-12-13 [00:00]

  • 장소

    중랑구청 대강당

  • 문의처

    02-3407-6536

  • 선정기준

    선착순

  • 대상

    전체

프로그램정보

 중랑문화재단의 낭독공연 프로젝트 <망우열전> "김말봉 편"

 

<망우열전>은 망우리공원에 잠들어 계신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여 낭독공연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중랑문화재단은 올 한 해 방정환 선생님의 만년셔츠’, 박인환 시인의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노필 영화감독의 붉은 장미의 추억’, 이중섭 화가의 이중섭의 편지’, 총 4편의 작품을 통해 구민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12월 13망우열전의 마지막 작품 여류작가 김말봉 선생님의 삶을 닮은 낭독공연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가 공연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본 공연은 백신 2차 접종 완료 증명서 또는 PCR검사 음성확인서(공연 2일 전 검사지참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 전 현장 확인 진행)

 

 

원작 김말봉

연출/각색 정안나

출연 이원종황정민장혁진양말복김영선이한희이진철신정은

사운드 : 전광표

조명 : 김종석

피아노 : 김인애

조연출 : 김하진

러닝타임 약 70

 

'김말봉이 없었다면 한드 열풍도 없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닐 만큼 김말봉은 1930년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멜로드라마의 대모라고 할 수 있다. ‘통속소설과 여류라는 선입견이 스타작가였던 김말봉을 한국문학계에서 지워버린 이유였기에 김말봉을 기억하고 재조명하는 망우열전 낭독극의 제목을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라고 붙여본다단편 <망명녀>와 위트 넘치는 <고행>, 대중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찔레꽃>, 그리고 당대의 문제의식을 담은 <화려한 지옥>까지 우리가 몰랐던 김말봉의 작품세계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챤스, 2021년 중랑문화재단 망우열전의 마지막 작품인 <통속소설이 뭐 어때서?! : 김말봉의 작품세계>를 놓치지 마시라!!!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는 당대 문학계에서 통속소설가로 폄하된 김말봉의 목소리를 담아본 제목입니다대중소설가로 무시당하며 문학사에조차 제대로 이름을 새기지 못한 김말봉의 작품세계를 그리면서 그녀의 말투(경남 밀양 사투리)를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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